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저도 숱이 줄면서 대다모 접하고
눈팅족인데요~저에겐 3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났을 당시에 저는 탈모고민은 없었구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적은 머리숱으로 고민했었다고 했었고,
실제로도 좀 적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처음 그걸 알고 봤을때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 숱이 좀 적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 때문에 저에게 심각하게 고민이 되고 또한 계속
진행이 되어서 보기 흉해지면 어떻게 할거냐. 고
말했다면, 저는 내 머리털 뽑아서 줄테니 걱정 말라고, 아니면 가발쓰면 되지.라고
말했을 거구요...이유는 간단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사람 너무 착한 마음씨보고 반했거든요.
수많은 여자 만나 봤지만;'
평생 같이 해도 되겠다는 느낌을 처음부터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여성분들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고 혼자 애끓지 마시고
얘기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헤어지게 된다면 인연이 아니어서 겠지요.
제가 슬 탈모가 오기 시작하니, 저 역시도 말하기가 좀 힘든부분이 있습니다만
조만간 말하려구요. 속비쳐서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좀 심으러 가겠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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