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처음 병원갔을 때,
의사와 이야기 하면서 이래저래 치료법 물어봤습니다.
그 병원에도 무슨 트리트먼트라고 해서 여러가지 있어라구요.
한달에 한 50정도 했던 것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민간요법, 무슨 트리트먼트, 그리고 한방요법도 신뢰하지 않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한의원 가는 것 싫어함.)
무조건 검증된 양약만 신뢰해서,
그냥 약 먹겠다고,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 아니냐고 했더니,
의사(의사도 탈모가 있었음..ㅋㅋ)왈 음 그게 가장 싼 방법이지요.
하더니 약 드세요. 하고 처방전 줬습니다.
처음 프페 17만원이고 평생먹어야 한다고 들었을 때, 너무 비싸다 무슨 17만원짜리를 먹냐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말듣고 생각해보니 약 먹는게 제일 싸고 사실 가장 확실한 방법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프페 하루에 2천원... 2천원으로 머리카락 100개만 잡아줘도 개당 20원인데...
사실 한 천개도 더 잡아주는 것 같고, 프페로 스트레스 줄은 것만 생각해도
정말 싸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더 싼 방법도 많지만 어쨌든 프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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