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많이 빠졌지만.. 요센 눈뜨는게 괴로울 지경이네요..
하루 200개는 가까이 빠져버리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전쯤에 술 엄청많이 마시고, 뻗고, 힘들어서 약먹고 마르는것도 빼먹고..
이사한다고 바빠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랬는데,
일주일전 술마시고 한날부터인가 머리가 더 심하게 빠지네요..
최근 3달전쯤부터 거의 맨날 고기를 입에 달고 다녔거든요..
이것도 원인이 되었는가 싶네요.. 제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리..
식이요법 그런건 부질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과식은 나쁜것 같습니다.
게다가 고기를 과식하면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 이게 피에 아주 영향을 주거든요..
콜레스테롤 이거 피지증가와 탈모인에게 dht 생성에 관여하는 순 도움안되는 성분이라네요.
고기는 제일 좋은 단백질 급원이라 적당히 먹으면 좋은데 많이 과도하게 먹으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계속 빠지는 머리를 보니 맨정신으로 있을수가 없네요.. 거울보면 제가 너무 추하고 괴상하게 생겨서..
잠도 안오고 괴롭고 하다보니 하루종일 게임 붙들고 사네요.. 요즘은 심시티란 겜을 하는데
여유시간 날때 괴로운 생각 안하도록 겜을 열중하고 있는게 지금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네여..
제가 생각했을때 탈모에 안좋은 것은 아무래도..
고기의 과식,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 약물치료 빠트림..
이런 요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자기위로 이런건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번할까말까 입니다..)
물론 안빠지는 사람은 뭘해도 안삐질 겁니다.. 타고났다고 봅니다.
저는 원래 대머리될 팔자고, 더욱이 원인들 때문인가.. 원래 심각한 탈모말기였지만,
최근 들어서 머리가 많이 유독 심하게 많이 빠지고 그렇네요..
예전부터 각오했지만.. 이젠 진짜로 대머리인거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빠질사람 어차피 빠지는데..
가능하면, 모발이식이나 가발이 현명한 답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빠질만큼 빠졌을때 해야겠죠? ㅎㅎ
이식한곳빼고 다 빠져버리면 이상하니깐..ㅎㅎ
탈모가 될 팔자임에도 불구하고, 과식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약물치료 안하거나 하는 이런 행동이
빠지는 머리카락에 대한 결과 일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거 스님처럼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진짜 친구들은 컨디션관리 안하고 개판으로 해도 머리숱만 빽빽하던데..
빠질 사람은 빠진다는 것이 가장 중요할듯 싶네요..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약물로 득본 머리털은 그저 달랑달랑 붙어있을 뿐이다
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게 맞는말인것 같네요.
그래도 이왕 약물치료 하는거 끝까지 가보려고요. 최소 5년은 가야하겠죠.
밑져야 본전인데, 약물치료 해볼만큼 하고 그 이후에 불평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ㅎㅎ
타고난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거스를수 없는 운명..ㅠ.ㅠ 거스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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