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22살 뉴비입니다^^*
어릴때부터 숱이 없는 편이었어요 특히 정수리쪽이요
부모님,친가외가 전부 대머리분은 안계시는데 단지 아버지가 머리숱이 좀 없으신 편입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신데도 (제가 좀 늦둥이..) 대머리는 아니시고 머리 날 곳은 다 나십니다.
다만 아버지도 정수리쪽에 숱이좀 적으셔서 그렇지..벗겨진건 전혀 아니고요.
탈모의 가장 큰 증상인 머리빠짐도 머리감을때든 자고일어났을때든 한번도 느껴본적 없이 살았구요
그래서 큰 걱정은 안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피부과 갔더니
헤어라인은 괜찮은데 정수리 쪽 숱이 없는편이라고..예방차원에서 바르는약부터 하라길래
집에와서 이것저것알아보다 결국 아보다트랑 미녹시딜 처방받아왔습니다..
평소에 머리빠짐이 없지만 워낙 정수리 숱 없단 얘긴 많이들어서 나중에 잘못될까 걱정돼서요..
예방차원에서 아보다트랑 미녹시딜 이제부터 꾸준히 계속 복용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머리빠짐증상이 없는데 복용하면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초보라서 많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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