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궁금했던 게 있는데요. 며칠전 게시물에 어떤분이 올리신 댓글을 보니 쪼개먹으면 코팅막 제거된 부분에서 산화가 된다고 하던데 제가 올린 댓글 내용은 아래와 같네요.
프로스카에 코팅막을 씌운 이유는 가루성분이 날리면 임산부나 아이의 호흡기를 통해 들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서에도 명시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프로스카 30정을 한꺼번에 쪼개어 밀폐된 용기에 담아두는데 왜 산화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나오는 프로스카 카피약 모두 잘라먹기 용이하게 일부러 십자모양의 선을 그어 생산됩니다. 아마 그런 낭설은 옛날 탈모전문카페(영리목적)에서 비롯된 거 같은데요. 볼뭐시기 카페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질문 있습니다. 프로스카 코팅막이 손상되면 산화될 수도 있다는 내용이 프로스카를 수입하는 제약회사나 식약청에서 경고한 바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왜 일부 병원에서는 약을 4등분하여 조제하라고 처방을 내리고 약국또한 당연한 듯이 4등분하여 판매하는 걸까요?
프로스카나 기타 카피약들이 쪼개었을때 산화가 되어 약효가 떨어진다는 의학적 근거를 제시한 사실이 있다면
가격이 비싸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할 생각입니다. 반대로 프카 한꺼번에 쪼개놓고 드신분들 중 효과 보신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당연히 프카 카피약으로 나갈거구요.
선배님들 이 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는 자료 가지고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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