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조합약을 드시고 있고 약의효과나 여러가지 부작용 면에서 기대와 기쁨도 또 걱정도 많이 하시는데요...조합약에 대하여 정확히 말씀드리다면 우리가 프페계열의 약을 하나먹는것보다 조합약이 월등히 효과를 볼수 있는것은 무엇보다 경구용 미녹시딜의 추가효과 보다는 그 이외에 추가되는 알닥톤(스피로노락톤)과 위장약으로 위장을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시메티딘 또는 라니티딘 계열의 위장약 이 두가지의 추가효과가 포인트입니다..
어떻게보면 최상의 조합니다..왜냐하면 미녹시딜의 경구복용시 수분저류에 의한 부종이 일어날수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한 이뇨제가 필요한데 그래서 스피로노락톤을 이뇨제로 쓰지요..그런데 이 스티로노락톤은 엄밀히 말하면 강력한 항 안드로겐 약물입니다..즉 그 자체만으로도 dht의 원료가 되는 안드로겐을 아예 처음부터 생산을 억제하기 때문에 강력한 남성형탈모 방지제이지요..물론 그렇기에 테스토스테론이 효소에 의하여dht 로 변환시키는 것을 막는 프페 복용시에는 테스토스테론은 오히려 증가하거나 절대 감소하지는 않으므로 성기능쪽 부작용은 그리 크지 않지만 스피로노락톤을 복용하면 반드시 심각한 여성화가 일어날수 잇죠..그 용량과 또 개인차에 따른 시간적 차이가 있겠지만..솔직히 부작용만 아니라면 그냥 스피로노락톤을 남성형 방지지로 써도 되는 정도의 약물이니까요..그리고 또 하나 사람들이 여러약을 먹으니 위장장애가 일어날까봐 넣어주었겠지 생각하는 위장약도 물론 그런 이유도 있을수 있겠지만 역시 강력한 항 안드로겐 작용을 하는 약물입니다..즉 조합약의 효과는 프페에다가 아예 초기부터 안드로겐의 생성을 억제하는 두가지 약물 -스피로노락톤과 시메티딘 또는 라니티딘 계열의 항 안들겐 약물을 복합하였기에 효과가 안 좋을수는 없는것이죠..
다만..저 두 약을 절대 오래 복용할수는 없다는것이 문제죠..중 장기 복용시 반드시 여성화가 일어날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그거 아주 슬픈 일이죠..개인적 표현으로 본다면 프페와 경구용 미녹시딜 조합의 효과가 50 이라면-여기에 나머지 두 약 스피로노락톤과 위장약 두 조합의 효과가 50 이라고 해도 무방할 겁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일시적으로 효과를 볼수 있다하여도 끊으면 다시 한방에 탈모가 돌아와 다 잃어버릴 것이고 그렇다고효과가 좋아 계속 먹으면서 여자가 될수도 없는 것이기에...ㅠㅠ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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