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대학생인데요..
외가엔 탈모증상이 없는 것 같은데 (어머니 머리숱은 조금 적긴하지만 외삼촌은 탈모가 아니세요..)
친가에 큰아버지분들도 대머리가 안계신데
저희 아버지는 대머리이십니다..ㅠ..
저희 큰형도 30대 초반인데 이마가 상당히 벗겨졌구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항상 걱정했는데
요즘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것 같네요..
제가 원래 앞머리 쪽에 가마가 있었는데
그게 지금 이마 라인까지 나왔습니다...그 앞에 있던 머리들은 점점 빠져갔던건가봐요..
그래서 지금부터 약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예요..
찾아보기로는 프로페시아같은 약도 5년정도 복용하면 약효과가 점차 줄어든다고 하던데
그리고 앞머리쪽엔 효과가 더 적다고 하고...
또 복용을 중단하면 더 많이 빠진다고도 하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아직 21살인데 매일 이런 걱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자니 너무 걱정되고...약을 먹자니 효과가 있을지 걱정되고요...
염경환이 광고하는 헤어가드같은걸 써볼까요...?
휴....정말 걱정입니다
+
그리고 저는 유난히 옆머리, 구렛나루가 빈약한데 이건 왜그런거죠?
정말 다른데보다 옆머리는 얇고..구렛나루도 어렸을때부터 안나서 휴..
++
병원은 탈모전문병원을 가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피부과가서 약을 처방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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