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종목표는 파마 + 염색
한 8~9개월차쯤되면 할까했는데
과연 그때쯤되면 파마 할 정도로 머리가 올라올까!! 이게 제일 관심사네요
아직 정수리가 정말... 절대 파마 불가상태라서요. 윗머리가 많이 나오면 그걸 부풀려서 덮을까 할려합니다.
직장 접고 공부하는
수험생활 만큼 이 시기말고는 파마도, 염색도 못할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
20살.. 그래도 탈모소리는 안 듣던 시절
워낙에 머리로 멋내는걸 싫어했던 저인지라
왁스도 안 발라봤고, 염색도 안해봤고, 흔한 매직도안해봤고
파마같지 않은 파마비슷한거 한 적 있습니다. 원래가 반꼽이라서
파마를 했을 때도, 사람들이 원래 그런가? 할정도로
제 자신의 변화주는것을 싫어했습니다.
탈모가 안올줄알구요 ㅋㅋ 그때는 아니더라도 2~3년뒤에 자연스럽게 꾸밀려했죠 ㅋ
요즘 고등학생,20살 동생들보면
학창시절 두발자유를 해서그런지
멋내는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느낌인데..
그 때 왜그리 멋내는게 부끄러웠는지 ㅠㅠ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티를 내기 싫어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나!! 지금 현재 제 상태는
정수리쪽은 많이 비어있습니다. 이런 관심은 정말 싫은데말이죠
가르마 손질하고 다니는데, 손질하고나면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탈모인이 아니라면 굳이 신경안쓰거나
원래 없는사람이라고 생각 할 정도?? 혹은 탈모 초기진행?
거울로 자세히보면 만족스럽진 않아요
아직 5개월까지는 아니고 ㅋ 거의 5개월입니다.
3~4개월 뒤에 과연 좋아질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 최근에 머리가 다시 많이 빠지고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회원님들 말씀대로 아보다트 좀 먹어봐야겠어요..
딱 10개만 먹어보고, 차후 결과 글 써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 친형 역시 탈모라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누는데
대다모 회원님분들이 올려주신 파마/염색에 대한 논문형태 비슷한 퍼온글 읽어보면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근데 형은, 직접적인 영향은 안줘도 간접적인 영향은 준다고.. 마치 모자와 같다고나 할까??
모자도 과학적근거로 따지면 탈모에 지장이 없지만,
탈모에 가장 안좋은게 머리에 물기있는상태(머리감은 직 후 라든지)에 모자쓰는건 정말 치명적이랍니다.
결론은... 모자만으로는 통풍안되는 단점빼고는 자외선도 막아주고 여러가지로 좋죠
하지만... 땀이 잘 나는사람이, 장시간 모자를 쓰고있으면 가뜩이나 더운데
땀이 안나기 힘들거같아요... 결국 간접적으로 악역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형 말대로,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해도 간접적인 영향이 없을리없다는말...
평생 머리에 멋 한 번 못내고 다니려니 ... 하긴..
수험생이니까 파마에 염색은 어찌보면 좀 안좋게 보이기도하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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