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은 20대 중반 입니다.
지난 번에 약속드린 대로 치료 사진을 한 번 올려봤습니다.
현재 피부과에서 밑져야 본전식으로
피나스 계열 약을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거기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나스 계열 약을 한달치만 끊어줘서 현재
다 먹은 상태입니다. 일부러 처방을 그리해주신 건지 모르겠지만,
피부과 자체 치료받는 걸 믿기보다는 피나스 계열 약에 더 의존도라든가
믿음이 더 크기 때문에 처방을 더 해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너무 늦게 치료받은 걸 후회하고 있지만, 뭐 그 탈모시작 당시에는 전혀 눈치를 못챘으니까요.
(사실 이게 중요하죠. 그냥 탈모같으면 바로 치료받으시길 권하고 싶네요.)
워낙 평소에 숱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컸거든요.
사진은 보시면 순서를 아시겠지만, 4월 말 경에 촬영한 사진과
8월 초에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봤습니다.
저는 좀 특이하게도 헤어라인은 살아 있는 상태에서
M자가 왼쪽이 굉장히 심한 상태입니다. (오른쪽도 진행중이고 심하지만 왼쪽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정수리 탈모는 전혀 예상안하고 있었는데 7월에 피부과 방문 당시
진찰 받으면서 알게돼 좀 큰 충격을 받았더랬죠?
아무튼 다들 득모하시길 바라겠고요.
주기적으로 치료받는 머리사진들을 또 올려보겠습니다. ^^
(제 스스로 머리사진을 촬영하며 비교하는 것도 꽤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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