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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의 시작?

  • 12년 전

  • 769
2
친할아버님이 탈모가 있으셨고, 외가댁은 탈모는 없지만
머리숱이 (엄청)없으신 집안 탓인지 언젠가는 올것이다. 라며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제 나이 34에
이제 슬슬 빠져가네요 ㅠㅠ
탈모라는게 매일 보는 사람보다 드문 드문 보는 사람들이
머리가 왤캐 없어졌냐며 위로해주는데 집에와서 이야기해보면
와이프는 원래 없었다며..(아마도 매일 보니 인지를 못하는듯...)

이래저래 약도 찾아보고 하지만....
완벽한 기대감(?)이나 희망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탈모의 시작을 본인이 인지하는것보다 타인을 통해서 듣게 되니 상처가 더 크네요 ㅎㅎ

그럼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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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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