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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뉴스] 수애 사과머리…‘견인성 탈모’를 유발하는 주범!

  • 13년 전

  • 2,074
2
< 조선일보 - 수애 사과머리…‘견인성 탈모’를 유발하는 주범! >

- 기사입력일시 : 2013.08.05 10:31


(앞부분 내용(KBS 1박2일 수애 출연사진 등) 일부 생략)
...

무더운 여름에 여성들은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단발머리, 똥머리·사과머리 같은 스타일을 선호한다. 하지만 잘못된 헤어스타일은 두피와 모발을 손상시켜 탈모까지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머리를 너무 꽉 죄어 묶거나 여러 번 꼬아서 돌돌 말 경우 두피에 가해진 자극으로 모근이 약해져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를 세게 잡아당겨 묶을 때 헤어라인이 뒤로 밀려나는 현상으로, 모발에 이렇게 물리적 압력이 오래 지속되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든다.

또, 머리를 감은 후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똥머리·사과머리를 하면 통풍이 잘 안 돼 두피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특히 여름엔 습도가 높아 두피가 눅눅해지고 이러한 두피에 기름기가 덮여 ‘두피염증’이 유발된다. 두피에 피부염이 생기면 머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심할 경우 탈모까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견인성 탈모는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 증상이 아니므로 원인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삼가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일단,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겨 머리를 묶거나 꽉 조이는 머리띠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또 머리카락을 뽑거나, 두피에 긴장감을 느낄 정도로 머리카락을 돌돌 마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

- 기사 작성자: 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기사 출처: 조선일보 홈페이지에서 일부 발췌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5/2013080501147.html

............................................................................................................


어제 조선일보를 보다가 놀라서 뉴스를 퍼왔습니다~

평소 긴머리를 휘날리고 다니던 여성들도
무더운 여름에는 날이 너무 덥다보니,
대개 질끈 묶고 다니게 되는데.., 뉴스를 읽어보니,
덥다고 무심코 질끈 당겨서 꼭꼭 올려 묶을 게 아니네요...

머리카락 한올도 안내려오게.. 꼬아서 돌돌마는 일은 이제 좀 자제해야 겠어요^^;

특히 머리를 덜 말린 상태에서 묶으면 두피에 피부염까지 생긴다고 하네요...
에휴.. 요즘 비도 자주 오고 해서 습도가 높아진 탓인지..
머리를 감고 나면 바로바로 잘 마르지도 않던데..
그냥 머리를 풀고 다니는게 두피에는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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