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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약.

  • 13년 전

  • 1,015
3
탈모가 한 20대 후반부터 시작한거 같네요...
점점 이마가 넓어지고, 머리카락에는 힘이 없고....
그러다 프로스카를 친구놈 한테 얻었습니다. 그걸 쪼개서 먹다보니깐 3개월 후에 효과가 좀 나타 나더군요.
머리카락에 힘도 생기고 빠지는것도 덜하고...
그러나 문제는 부작용 이었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의욕도 없고, 왠지 모르게 몸 상태가 이상한거 같고..
그래서 약을 끈었지요......
후... 끈은지 한달만에 다시 우수수수 낙엽처럼 머리카락은 날라가더라구요... 그래서 몸이고 나발이고 머리를 지켜야 겠다는 신념으로 다시 병원을 찾아 프폐 처방을 받고 계속 먹었습니다. 근데 이건 몸에 다른 증상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머리탈락 개수도 많이 줄어들었구요... 그러나.......... 문제는 비용이.... ㅠㅠ
비용이 몇배로 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싼 다른약은 없나 인터넷을 여기 저기 뒤지다가 핀페를 알게 되어 1년치를 구매하여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머.. 빠지는지.. 안빠지는지, 머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냥 잘 모르겠네요. 빠지는거 같기도 하고, 머리카락힘은 그대로인거 같고... 흠....

이제 아보다트로 갈아탈까 고민 중입니다....

감기약도 안먹는 저였는데..... 탈모약을 종류별로 다먹고 댕기네요..... 휴...

그냥 잡담 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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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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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