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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19살 수능 3개월 앞둔 학생입니다

  • 13년 전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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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쪽 스트레스로 17살때부터 무분별한 염색과 탈색 파마로 인해 머리에 뾰루지가 나고 가렵기 시작하더니 지루성 탈모로 발전한 케이스입니다 와 이게 진짜 미치겠더군요 대학도 안갔는데 앞머리에 m자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정수리도 휑해지기 시작하니까요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게 받고있습니다. 샴푸는 려도 써보고 피토페시아도 써봤는데 머리 가려운건 똑같고 머리도 점점 더 빠져가니까 샴푸는 상관이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천연이든 한방이든 이것이고 저것이고 따질것없이 그냥 세정력 좋고 가려운 두피 전용 샴푸를 쓰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찾은게 헤드앤숄더 가려운 두피용인데 이건 꽤 괜찮습니다. 갸격도 850ml에 만원초반때니까요. 싼게 비지떡이라는게 꼭 맞는 말이 아니라는걸 알았죠. 그리고 저같은경우에는 두피가 허옇게 되서 영양가가 하나도 없어보이는 두피에요. 그래서 두피마사지크림도 사서 병행하고있습니다. 아 글이 두서가 없는거 같은데ㅋㅋ 아무튼 이렇게 쓰다가 8월 5일 그러니까 월요일 부터는 마이녹실 3퍼도 시작했습니다. 앞머리도 벗겨져서 5퍼를 살까 했는데 병원에서 남성형탈모는 아니라고 하니까 뭐 의학쪽은 젬병인 제가 멋대로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걍 3퍼 샀죠. 한번에 1ml씩 지금 4일째 바르고 있는데 이게 이마쪽 털이 굵어진건지 아니면 두피에 솜털이 난건지 구별이 안가긴합니다만 무튼 두피에 거무스름한 털이 늘고 있긴합니다 아직 4일째면 햇병아리단계라서 이렇다저렇다 판단할수있는게 아니긴한데 아무튼 얼굴에 있는 솜털마냥 보이지 않는털은 아니라서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매일매일 비교사진찍고있으니까 한달 두달 세달 이런식으로 달마다 포토후기 올릴게요. 아직 모르는것도 많으니까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첫글인데 글솜씨 없는 이과학생인 제가 원망스럽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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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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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