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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약물을 통한 탈모치료의 치료 가능성에 대해서 궁금한게..

  • 13년 전

  •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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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다모에서 어떤 분이 작성하신 글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탈모 치료는 점진적으로 된다는 것이란 말씀을 하시더군요.

즉 정상인의 모발수치가 100이라고 했을때 탈모 치료는

30->31->35->32->35->37->39->37->40 .........................->70

이런 식으로 해서 났다가 빠졌다 났다가 빠졌다 반복한다는 이런 주장을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전 이 주장에 동의하는데, 정말 실제로 이럴까 싶습니다.


만약에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이 이미 수축된 모포에서 인위적으로 비활성화된 휴지기를 활성화되도록 해서

모발을 자라도록 한다면, 기능이 어느정도 상실된 상태의 모포에서 모발은 자랄 것이라고 봅니다.

이때 약물치료를 했을때 원래 비활성화 되있어서 솜털로 자랄 모발은 0.5mm 자라고 빠질것이였지만,

치료를 통하면 그것이 0.5mm 한계를 넘어선, 1cm 까지 자랄 것이라 보는 거죠.

하지만 1cm가 한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1cm 모발이 빠지겠지요.

그렇지만, 그 다음에는 1cm 모발이 빠진 모포에서 자란 모발은 2cm 까지 자라고

이런식으로 연모가 점점 성모로 변하는 것이 가능할까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이런 기작으로 인해서 탈모 치료가 되는 것이라면 정말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어느 시기에 와라락 자랐다가, 어느시기에 우수수 쉐딩이 시작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주기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요즘따라 원래 안자랐던 자리에서 자란 모발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 모발들을 보면 대부분 엄청 가는 모발이며, 길이가 1cm~2cm 이정도로 됩니다.


예전에 0.5mm 자라다가 빠질꺼, 약물치료를 통해서 지금은 1cm 자라고 빠진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1.5cm까지 자라다 빠질까?, 그러면 다음에는 2.0cm 까지 자라다 빠지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실제로, 비활성화된 모포에서 자란 모발이 점점 성모가 되는 것일까 싶습니다.


그냥 쥐어 짜내듯이 연모를 자라게 할뿐일까요? 아니면 연모가 성모가 되도록 하는 작용을 해주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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