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효과를 봤다고 생각한 모발들이
거의 전부 빠졌습니다..
이젠 예전에 반년전에 그랬듯이 다시 민머리수준으로 됬네요.
7개월간 미녹, 프페중이고..2cm 가량에 얇은 모발들.. 한달새 몇천개가 빠지니, 그것이 효과본 모발들인거 같은데, 그게 다 빠진것 같습니다..
역시 약으로 효과본들 2cm정도 자라다마는게 한계일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거 자라게하려고 이런 노력을했나.. 잠깐동안 희망에 부풀었던 것이 절망으로 돌아오니 상실감을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정신건강이 안좋아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탈모를 맞받아쳐서 극복한다는건 기적이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머리로 살아야한다는 현실이 다가오니 사형선고를 받은 것 같습니다.
길가에 접하는 대머리분들을 보면, 이제 그들처럼 될것이라 생각이들고 인정하기 싫은 현실에 울음을 삼킬 뿐입니다..
이제 26이니 못해도 30안에 반짝하는 대머리가 되겠죠.. 워낙 많은 부분이 휑해 모발이식으로도 극복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탈모에는 정말 해결책이 없다는것을 주장하기 위해서입니다.
단,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전 예방을하면 엄청 늦출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젊은분들이 지금 머리숱 많다고, 대머리 남일 보듯하고 난 괜찮겠지, 하시는데..
저도 2년전까지만해도 거의 정상이였습니다..
스스로 간보지말고, 탈모다 싶음, 하루빨리 약먹고 관리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대머리 되고싶은 사람 한명도 없을것입니다. 누구라도 대머리가 될수 있습니다.
원하게 싸우기라도 해봤으니 비록 졌지만, 후회는 없네요.
모든 회원 분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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