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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자신감 회복???

  • 13년 전

  • 805
5
안녕하세요 대다모 횐님들 ^^
저는 20대 초반부터 적은 머리숯에 얇은 머리카락.. 게다가 넓은 엠자이마까지..
그때는 이것이 탈모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나는 이마가 넓을 뿐이다 라고만 생각했었지요.
20대 초반 한창 외모에 민감할 나이에 저는 항상 앞머리를 길러서 이마를 덮고 다녔고 바람부는 날엔
고개를 숙이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런 불편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카바가 돼서 그냥저냥 살았는데
지금 나이 30중반.. 어느순간부터 머리숯이 점점 줄어가는 느낌에 불안감을 느끼고 나도 탈모인가 하고
그때부터 신경을 쓰고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져보니 제가 탈모라는것을 알겠더라고요..
그후로 프페+미녹 을 일년간 먹고 발랐습니다. 점점 빠지는것도 주는것 같고 모발도 조금은 굵어지는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눈에 보이게 좋아지지는 않더라고요..ㅎ
정수리 쪽은 좀 좋아진것 같은데 앞머리쪽은 약으로 해결이 안돼는 부분이다 보니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돼었습니다. 대다모를 눈팅만 하며 후기도 보고 많이 언급하시는 병원 몇군데 상담받아본후 8월초에 3000모 이식수술 받았습니다. 지금은 3주가 다 돼어 가는데 이식한 모발이 조금씩 빠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어서 빨리 이놈들이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
수술받고 집에서 몇일 쉬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요 내가 조금만 빨리 약을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럼 지금보다는 조금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ㅎ
20대 젊은 나이게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 지체마시고 약 드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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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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