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계열약 1mg+두타스테리드2.5mg+알닥톤+시메디틴계열의약(유란탁등)+다이안느35+미녹정
◆피나계열1mg:다들 아시는 프페계열의약(프로스카,모나드,핀페,유로리드,유로스칸 등등)
◆두타스테리드2,5mg:두타가 일반적인 용량의 5배인 이유는 피나계열의 약과 달리 두타는 용량의존적이기 때문이죠. 기본용량의 5배 이상 복용시 두피의 dht물질의 농도를 80퍼센트 이상 감소시킵니다.
◆알닥톤:강력한 항안드로겐 제제 입니다. dht물질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남성호르몬(프로테스테론)의 수치를 낮춥니다.
◆시메디틴 계열의 약:이 약물 또한 항안드로겐 제제 입니다.
◆다이안느35:피임약과 여드름 치료제로 쓰입니다. 주요 물질은 cyproterone인데 이 물질이 바로 화학적 거세를 시키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인 안드로겐 수용체와 dht물질의 작용을 억제 합니다. 다만 용량이 화학적 거세를 시킬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거세만큼 위험하진 않겠지만 여유증과 성적 부작용은 필연적으로 오겠죠. 그래서 이약은 남성에겐 절대로 처방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피임약이기 때문에 에치닐에스트라디올(에스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미녹정:미녹정이 탈모에 효과가 있는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서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또한 정확한 이유는 아닙니다.
만약 이렇게 복용한다면 탈모를 완전히 정복하진 못해도 비기거나 근소하게 이길 수는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런식으로 약을 복용한다면 죽진 않아도 심각한 여유증과 심한 성적 부작용은 필연적으로 오겠죠.
만약 저정도의 약효과를 가질 수 있는 약이 부작용 없이 출시된다면 정말 좋겠군요.
그냥 재미삼아 써본 글이니까 그냥 잡소리라고 생각하고 절대 따라하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따라하는 순간 정말 남성성을 거의 잃어 버리실거에요.
다시한번 저 약들에 부작용을 생각하니 탈모 정복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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