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제목은 조금 과장이..있지만 사실이네요. 온몸에 생긴게아니고 있던거구요 ㅋㅋ
음
저는 피나스테리드 거의 10개월차 먹어가구요 복합탈모인데(앞머리에서 정수리앞쪽 넓은부위로 숱이적어지는)
아직 눈에 크게띄는 차도는없는거같아요 ㅠㅠ
부작용인지 사정액도 매우 묽어요(이건 전에도 글로썼네요)
그것도 그거지만
남성호르몬이 넘쳐나는지.. 털이 참많은데 이것 또한 고민이네요. 팔 다리
엉덩이 배 가슴 수염까지(면도 매일해요).. 꽤 많은편인거같습니다~ 막 엄청 복실한정돈아닌데(다리는 복실해요)
피부까지 건조해서 모공각화증
이것도 유전인데요 털구멍이 각질로막혀서 닭살피부처럼 오돌토돌하고 불긋불긋해지는거에요)
이 팔뚝과 엉덩이에 불긋불긋나고..
점점 스스로를 위축하게되요 ㅠㅠ 자신감이없어진달까
한쪽은 털이 나야하고 한쪽은 없어져야하는 이 아이러니함은..
군대있을때만해도 엄청 당당했는데 '털이뭐어때서!' 이랬는데 막상 제대하고 탈모가오고
우울아닌 우울이오니 더 그런가봐요. 또 여성분들은 탈모인을 별로 좋게생각하지않고
(물론 보편적인 여성들 기준입니다) 털많은것도 싫어하는데 전 두갤 다가졌다고 생각하니
나중에 저를 만날 여자분은 심적으로 힘들진 않을까 생각되니
슬퍼지고 ㅠㅠ ㅋㅋ 물론 제모등의 방법은있지만.. 그러하네요!
머리만 빠져도 큰고민인데 저는 머리와 온몸에 컴플렉스라면 컴플렉스랄 고민거리들이 많네요 ㅎㅎㅎ
사람만나는걸 점점 회피하게되고그러네요
다들 많은 고민거리들 가지고사시겠지만.. 그냥 푸념을 늘어나봤습니다 ㅎㅎ
글 다 쓰고보니 너무 우울한글을쓴거같지만!
항상 밝게 살려고 합니다~~~~~ 대다모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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