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 가는머리를 타고 났습니다.
그래도 머리가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다가 아버지가 나이가 드시면서 밀리는 헤어라인과 주는 머리숱을 보면서
탈모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갔던 병원은 수원에 있는 미라클 피부과였는데, 나름 탈모전문병원이었습니다.
그곳에는 극초기 탈모이니 미녹시딜만을 사용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마는 원래 넓은 거라고요.
그래도 차도가 없는 것 같아 동네 피부과를 갔더니 먹는 약을 처방해주길래 꾸준히 먹었습니다.
세번째는 모튼이었습니다. 이식할 생각으로 간 곳이었는데 이 곳에서는 판단이 애매하고 초기이거나 진행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1년정도 복용해보고 본인이 잘 판단하라고 하시면서 약을 먹을 필요까지는 없어보인다고 하시구요. 이식도 탈모보다는 헤어라인 교정의 미용목적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동경희대 심우영교수님 이셨는데 이곳에서도 탈모는 진행중이니 7%미녹만 사용하자고 하셨습니다. 좀 더 심해지면 그 때 약을 먹자고 하셨습니다. 모튼에서 들은 이야기도 있고그 말을 듣고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식을 할 생각으로 모제림에 갔는데 탈모 벌써 진행중이니 반드시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ㅠㅠ 꼭 먹어야한다고.
마지막으로는 모션이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탈모 극초기이거나 전혀 진행중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미녹이나 먹는약 모두 중단해도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크헝헝헝
정리해보면 미녹/프페 사용할 필요없음, 미녹만 사용, 둘다사용
하라는 말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같은 경우엔 정수리나 다른부분 숱은 줄진 않았어요. 다만 헤어라인쪽이 문제라고 판단되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