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실제 현실에서 20대 탈모인은 100명 중 4,5명 될까 말까인거 같습니다. 항상 운 좋은 쪽에 속했
는데 탈모에 있어서는 저주받은 5%가 됐습니다. m자인데 갑자기 정수리도 빠지네요.
사실 탈모는 정말 힘들죠. 진짜 진짜 힘들죠...머리숱만 준다면 하루에 한번씩 시궁창 물도 마실수
있는 간절함...군대 특전사로 한번 더 갔다올수있는 간절함...
정신승리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무한 긍정,자기위안, 합리화 등등
요즘 봉사활동 다니면서 많은 걸 느낍니다. 태어날때부터 이상한 증후군같은거 가지고 태어나 애기들...
하루에 7-8씩 운명을 달리하시는 곳...
길어야 한달.. 죽는날 받아놓고 모든걸 초연한채 웃이며 살아가시는 호스피스 말기암 환자분들
보면서 그래도 난 괞찬구나...
친구 중 오토바이 사고나서 장애인 되서 잘 걷지도 못하는 친구가 있는데...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잘지내는게 참 멋있더군요.
이런 거 뿐만아니라 요즘 뉴스보면서 정신승리하는게 습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 죽여서 징역 20, 30년 받는 김홍일같은 머리숱 많은 쓰레기들 보면서 쟤 보단 내가 나아 ㅜ
정신승리 해야겠습니다 ㅜ난 갠찮아....내 잘못아니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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