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에서 20~40대 직장인 6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하는 기사를 봤어요
탈모로 고민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잖아요???
그런데 남자랑 여자가 걱정하는 탈모 유형도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ㅠㅠ
뉴스기사 내용중 일부를 보면 ..
남성 38% M자형 탈모…여성 29% 정수리 탈모
중년 남성뿐 아니라 젊은 남녀의 절반가량이 고민하고 있는 '탈모증'은 원인에 따라 남성형 탈모증, 여성형 탈모증, 원형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눈에 띄는 부분은 가장 걱정되는 탈모 부위 1위로 남성의 38%(84명)가 '앞머리(M자형)'를 꼽은 반면 여성의 경우는 29.4%(30명)가 '정수리'를 꼽아 남성과 차이를 보였다는 점이다.
남성에서 생기는 탈모의 95% 이상을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탈모 유형인 남성형 탈모증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의 작용으로 발생하며, 이마라인이 M자로 올라간다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등의 초기 증상을 동반한다.
여성형 탈모증는 남성형 탈모증과 달리 앞머리 이마선은 빠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이 된다. 심하게 진행이 되더라도 남성형 탈모증과 달리 반짝반짝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탈모는 '안드로겐' 이외에도 출산,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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