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죠..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 게 실감이 날 정도로요..
28년을 살면서 이런 감정 처음이라고 느낄정도로요..
가서 말하고 싶지만...
지금 제가 너무... 가진 게 없어서요..
28에 공무원 공부 중이고요...
저번 주 토요일에 2.년을 올인했는데..
시원하게 말아먹었네요..
셤 잘 쳤으면 이야기 해보려고 했습니다..
관심있다..연락처 좀...
근데...그게 말아먹으니..생각이 다 없어지네요..
현재 m자 탈모에 최근에 안 좋은 일 많아서 저도 모르게 12mm밀어버렸네요
저번 3mm으로 밀어서 쇼크 받아서 짧게 깎지 않겠다 그리 맹세했으나...
머리도 머리지만..''
이 여자분이 도서관에 올 때마다 YF소나타 타고 오는데 이 부분이
절 더 위축시키는 것 같네요..
분명 저하고 동갑인 것 같은데..
성격도 내성적이어서 말도 잘 못하는데
탈모에다가 직장도 없고 차도 없으니..
어찌 말도 못하겠네요...
물론 다 핑계인 건 알지만요...
어찌 해야할지 몰겠네요...근처에 여자분 앉아있는데..
그냥 이렇게 대다모에 넋두리를 늘어놓았네요..
불금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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