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 20년 이상 먹기로 결의한 이십대 초반입니다.
제가 대다모를 쭉 스캔해본 결과물을 나눠보겟습니다. 여러분과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길 원합니다.
약발이 복용시작하고 2년 뒤에는 떨어지기 시작하며, 계속 약발 떨어져서 나중에 5년 쯤 뒤에는 처음 시작한 그 시점보다 안좋아지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피나를 아무리.꾸준히 복용해도, 효과는 2년까지 정점을 찍은 뒤 이후에는 계속 감소합니다.
즉, 내성이 있습니다.
즉, 이 약으로 시간을 버는 겁니다.
반면 효과를 꾸준히 보시는 분들도 극소수지만 계셨습니다. 아주 극소수입니다. 몇십년째 드시면서 이식 없이 잘 버티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자, 약발은 정수리에는 잘 듣습니다. 계속..
그러나 엠자는 꾸준히 약을 먹어도 정수리까지 올라갑니다.
일단 시작한 탈모는 멈출수 없습니다.
약으로 시간을 버는 겁니다.
만약에 약이 잘 들어서 효과가 계속 유지가 된다, 그러면 늦게까지 시간을 버는거고
대부분의 복용자분들은 2년까지 효과를 크게 본 뒤 이후에는 감소하는 효과 속에서 진행하는 탈모를 늦추다가 결국에는 심게 되는 겁니다.
현재 탈모인들의 구원 그 자체인 피나스테라이드는 한계가 많습니다.
그래서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보완대체재가 더욱 많이 나와야 할 것 같다고 전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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