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모가 있었던 이래로 정말 많은 정보를 수집했고
그 정보들은 모두 직접 모발이식 전문 성형외과 전문의
또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답변을 받은 내용이므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다모인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여러 논란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피나스테리드 제재, 내성이 생기는가?
피나스테리드 약물은 내성이 생길 수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프페 2년차 이후 약효가 감소한다는것을 약물의 내성때문으로 오해하시는데 잘못된것입니다. 1~2년차에 약물의 효과가 정점을 찍는것은 맞지만 그 이후에도 약간 감소한채로 약효는 유지됩니다. 가장최근 있었던
프로페시아 10년 임상연구에서도 프로페시아의 효능과 안전성은 다시한번 입증되었습니다. 다만 피나스테리드는 혈중 dht를 70%가량 차단하고 두피에는 40%의 차단효과를 지녀 차단되지 못하는 dht가 존재합니다. 이로인해 모낭이 오랜시간에 걸쳐 dht의 공격에 노출되면 탈모가
천천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두피색소요법 (scalp micro pigmentation)이나 메조테라피가
모낭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가?
전문 의료기관에서 행해지는 smp시술이나 메조테라피는 모낭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smp는 모낭 사이사이 빈공간에 색소를 입히게되고
메조테라피는 모낭깊이보다 얕게 작용합니다.
3. 성행위와 탈모의 관계?
아직 명백한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dht는 결국 남성호르몬의 대사물질이므로 남성호르몬을 자극하면 dht의 양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심하게 하지않는다면 큰 영향이 없다는것이 전문의의 견해입니다.
4. 식습관, 생활습관과 유전형탈모
최근들어 유전형탈모에서도 환경적요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 적극적인 약물치료로 탈모의 속도는 물론,
최종단계의 탈모정도까지 변화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말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일반적인 상식에서의 건강한 습관들을 의미합니다. (금연 금주 채식위주의 식습관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조절 등)
5. 모낭복제술, 탈모신약의 전망
정말 많은곳에서 모낭복제와 신약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전문의들 사이에서는 대다모인들에 비해 탈모연구의 전망이 밝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쓸게 많았던것같은데 막상 생각이 잘 안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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