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간간히 애들이 밝은곳에서 정수리보면 나중에 대머리 되겠다 좀 비었다 라는 애기를 들었는데요 그뒤로부터 계속 정수리쪽에만 신경많이 쓰고 살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불규칙한 생활만하구 교대근무하면서 밤낮뒤바뀌는 생활많이하고 불규칙한 식생활에
불규칙한 수면..그리고 흡연 .그리고 스트레스.돌이켜보니 탈모에 안좋은건 다한거같아요..
현재는 28살입니다. 저는 한번에 확 빠지는 케이스는 아니였던거 같아요. 머리감을때도
한번도 머리빠지는것때문에 놀라본적도없고 ..아주 조금씩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든거같아요.
그러다 최근에 미용실갈때마다 정수리쪽이 힘이없고 가늘고 숱이없다라는 얘기를 많이듣기시작하니.
엄청스트레스구요 .. 생각해보니 예전만큼 왁스를 발라도 숱이 적어진거같아 모양도안나오고
스타일링을 잘못하면 속알머리가 비치더군요.그래서 자꾸 신경쓰이게 되고 거울로 정수리보고있고..
이마라인은 아직 제생각으로는 빠지는걸 모르겠어요.. 혹시몰라 이마도 사진첨부해요..
지금상태에서 약을먹어도 충분히 호전될까요??저같은경우는 단기간에 확빠진경우가아니라
아주 서서히 빠진경우인데.. 시간이많이지났고.. 아 유전인지는 아주 잘모르겠지만
집안에 대머리는 없는데..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하셔서 대머리는 아닌데 정수리 숱이 많이없으시구요 희한하게 제 밑으로 남동생은 머리숱이 엄청나게 많아요.
약을먹기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된다고 해서..정말걱정이네요..
프로페시아는 비싸서 프로스카를 먹을생각인데..
약을 먹으면 저같은 케이스도 숱이 복구가 되는경우도 있나요..?
** 요약 프로스카는 먹을건데 + 바르는 미녹시딜? 제품과 함께 할까요 아니면 우선 약만 복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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