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세 여자인데 날 때 부터 어머니를 90% 닮은지라 머리가 정말 없었어요..
그래도 탈모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라 그동안 버텨왔는데
최근 안좋은일로 폭행사건에 휘말려서 전치 6주를 받고
그 과정에서 머리채를 쥐어잡힌채로 아주그냥....하.. 여기까지 ㅠㅠ....
그뒤로 한달 내내 머리가 빠져서 결국 피부과와 탈모,두피센터를 들락거리게 되고..
모낭염, 스트레스 탈모진단 받고
흑채에 가발에 발모차에 블랙푸드에 천연샴푸에 난리를 치다가
대다모를 알게 되어 가입까지 했는데...
아직 젊은나이에... 이나이에....... 여자가....... << 뭐 이런생각들이 자꾸 들고 저를 좀먹는지라
제 또래분들은 계신지.. 뭐 그냥 위로받으면 좋으니 동지애도 느껴보고자 글올려봅니다^_^;
뭐 제 고생이야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알고는 있는데..
자긴 머리 숱이 너무 많아 덥고 힘들다며 짜증부리는 친구랑 만나고 오니까
괜시리 속상하고..
가입겸 글도 올려봅니댱...........................
다들반가워요... -_ㅠ 눈팅하다보니까 이런말 많더라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득모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