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 보름전에 취업햇는데 20대중반이지만 탈모가심해서
오히려 듬성듬성한데 머리기르는거보다 차라리 미는게나을것같아서 6m로 밀고회사 갓는데
처음에 반장이 그러더라구요 여기 창업하신 명예회장님이 나이가 90대이신데 아직도 정정하시고
가끔 주간에 나와서 둘러보고간다고 근데 옛날분이라서 뚱뚱한사람꺼려하고 또 머리가 너무짧으면
노조나 대모하는사람들 막 삭발투혼 하는 이미지 어쩌구하면서 머리를길러라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려러니 하고넘겻는데 여기가 2교대식 주야간이라 2주야간하고 주간바뀐후 첫출근햇는데
내일부터 야간들어가라는겁니다 전첨에 뭐 기계하나 2명이 맡아서 주야로 돌릴꺼니 너가 야간이다길래
그려러니햇는데 오늘 야간하고 반장 아침에만났는데 하는말이 주간인데 야간보내서 기분나쁜거아니지?
근데 회장님어쩌구저쩌구 머리기를때까지 이러는겁니다,,,,,, 순간 시바 존나 서러웠습니다 ㅠ
안그래도 젊은나이에 머리밀고 직장다니면서 사람들 시선도 스트레스 받는데 그래도 집에있어봐야
바뀌는거없다는생각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머리밀고 댕기는데 또 이런시련이닥치네요
아 정말 탈모인은 이세상에 설곳이없나요? 뭐 회사주인마음이라지만 정말 그 회장이 원망스럽네요 ㅠ
그리고 원래 위에서 오더내려오면 밑에놈들이 더깝치는경향이있긴하지만,,,하... 어떻게 해야할지
내일출근해서 반장한데 지루성두피염떄문에 치료받는데 의사가 머리 짧게해라햇다고 구라라도칠까요?
정말 짧게짜르고나니 못기르겟어요 ㅠ 길럿을때 힘없고 휑한 모습,,, 생각만해도 추할꺼같고 초라할꺼같네요
어떻게해야할지,,,,,, 현명한조언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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