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사들이 탈모치료제 1위인 MSD의 '프로페시아'(성분명 : 피나스테리드ㆍ사진)를 능가할 신약 개발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아ST를 비롯해 종근당, 태평양제약, 바이오피드 등이 프로페시아보다 약효와 안전성에서 앞선 신약을 개발 중이다.
동아ST는 남성의 안드로겐성 탈모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동아ST가 개발 중인 이 신약은 프로페시아보다 발모효과를 나타냈고 특히 대사질환자에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이 신약에 대해 1~2년내 임상 3상을 마치고 2~3년 후 출시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세브란스병원에서 탈모 치료기술을 이전받아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이 신약물질은 동물실험에서 머리카락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입증됐으며, 특히 프로페시아 등 기존 치료제보다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내년쯤 임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태평양제약은 탈모치료제 개발이 2상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피드는 최근 탈모치료 관련 물질이 특허를 받았다. 이 물질은 모근 세포들이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분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탈모 방지뿐 아니라 머리카락을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관련 제약사 한 개발 임원은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만 해도 해마다 25%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여러 제약사들이 프로페시아 등 기존 치료제보다 부작용 감소에 중점을 둬 신약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페시아는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연간 400억원대를 기록하며 70% 이상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12
다들 득모하시길 ㅋㅋ~공부하려고 탈퇴했다가 ㅋㅋㅋㅋ 다시 가입했네여
과학기술이 점점 발전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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