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발모차.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하기엔 너무 이를까요??

  • 12년 전

  • 2,926
11
안녕하세요.

24살에 M자 탈모를 겪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대학 1,2학년부터 M자가 진행되었는데 그냥 이마가 원래 넓으니까.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냈었습니다.

군대 간다고 삭발하고 보니. 그때부터 심각성이 느껴지더군요.

전역한 이후. 이제는 모자를 안쓰면 누구나 다 탈모라는걸 알아볼 정도 입니다....ㅜㅠ


제가 생각하는 저의 탈모 원인은

1. 스트레스 2.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및 수면부족 3. 육류위주 식습관 4. 남성호르몬?의 잦은 배출 ㅋ 5. 여드름(지성피부) 등 입니다.

건축학과 학생이라 1,2학년때 스트레스, 수면부족이 심각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몇번씩이나 친구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지요. 여드름도 중학생때부터 좀 심한 편이구요.



여튼, 이미 심각해져버린 지금에서야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쪼끔 바르다가 하수오 물 조금 먹다가..또 프로페시아 조금 받아먹어 보다가.... 제가 약을 별로 안좋아한다..는건 핑계 꾸준히 뭔가를 잘 못해서 약은 안먹고 있습니다. 미놀시딜 바르면 솜털이 약간 까매지는 정도밖에 못느꼈구요. 물런 엄청 단기간 밖에 안해봤습니다..;;



그러다가 엄지의 제왕에 나온 발모차를 어머니가 보시고는 발모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몇주 되지도 않았는데 잔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기분탓인가...긴가민가 했는데. 정말 잔머리가 올라오는것은 맞네요.

이미 훅 나간 영역을 다 채우려면 턱도없이 부족하지만, 여튼 효과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희망이 생깁니다.


차를 마시는것도 프로페시아같은 약의 보조제 역할 정도라는데...하.. 약 받아먹기 귀찮네요....

발모차 마시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고, 눈팅만 하다가 글 올려봅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너무 우울증에 빠지진 말자구요!!!^_^/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