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개월 반 전에 이식을 한 스코필드 입니다.
이식을 하기직전 사업에 뜻을 품고 30대 초반 연봉 7000의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몹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머리 더 빠지냐구요? 음....머리따위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다만 십여년 전부터 해오던 웨이트는 하고프네여..
저 역시 암흑기를 갓 지나고 하나둘씩 올라오는 머리카락을 보며 잠이 들기전 대다모에 접속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엔 정말 머리카락보다 너무 소중하고 값진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업을 벌이고 더 간절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털 걱정 할 때가 그나마 좋앗고 여유로웟구나 ㅋㅋ' 하며 말이죠..
더 못생겨 보이면 어떻고
더 늙어 보이면 어떻습니까..
것보다 중요한건 내 30년 50년 후의 모습이며
머리카락을 뛰어넘는 나'라는 존재가치를 발굴, 증명하는
것일겁니다.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틀릴것입니다만..
그것은 자신의 건강을 헤치는 것이 아니어야 할 것이며
가족을 포함한 남에게 피해를 줘서도 안될것이며
한번사는 인생.. 자신의 발전을 막고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해서도 안될것입니다.
남에게 비춰지는 나의 외모는 몇시간, 몇일 입니다.
하지만 나의 능력, 업적, 인간미는 내가 떠나서도 회자 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힘든 세상.. 이 스꼬삘드의 글로 힘내시는 분 한분이라도
있엇음 하는 바램으로 끄적여 보앗습니다.
모두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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