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남이구요
한동안 대다모에 안들어 왔었는데..
저도 요즘 걱정이 되서인지 자주 들러보게 되네요
이전에 추석전 처음으로 사진도 올리고..
글쎄요..탈모..유전적인거 정답은 없지만 약은 꼭 먹어야 지요.효과없는거 같아도 무조건.
저도 현재도 약은 먹지만 효과없다 느낄때가 많았습니다...주변분들이 효과본거라 말하기 전까진요
가장 중요한건 민감한 관리 같아요
약물도 좀 탈모가 시작된거 같다 싶으면 과감히 먹기 시작해야 할듯해요
전 성격이 민감해서인지 조금 진행된다 싶을때 약을 시작했죠..벌써 13년째 먹었내요
100% 모든 분께 공감되지는 않을수 있지만 제가 해온 방법들.. 엄청나게 많지만 효과 있었다 싶은거
몇가지 또 적어봅니다.
지난번에는 모바일로는 기록이 어려워 간략히 적어서요..
1. 약은 무조건 복용(탈모시간 늦춰줌)
제경우는 빠지는 양은 그대로 였던거 같아요 (하루 50~100)
근데 장기간 한방 훅 가지않은거 보면 그만큼 머리털을 재생(머리카락 수명연장)해준거 같아요
최근에 많이 빠지고 빛에 비추면 속이 보여 약먹는 시간 바꿨음
(아침 공복에서 저녁 자기전으로/일주됬는데 일시적 효과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2. 모발이식은 저렴한 비용만 따지면 않됩니다.
제가 모발 이식 2002년 했는데 그때 유명했던 모발이식 성형이 T 병원이라고 있었죠
저렴한 비용으로 유명했는데 제가 수술한 곳과 비교시 2/5가격이였어요
근데 요즘 그곳 얘기가 없고 문내렸단 얘기도 들리고요
생착률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연스러움인듯해요
그러려면 의사의 심는 노하우 등이 중요하죠
그리고 병원별로 더 진행되고나서 심자하는 경우가 있죠
..이경우 본인 판단 중요..전 현재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여 23살에 수술해버렸음
덕분에 10년 이상 신경을 덜 쓰고 지냈죠..젊은시절은 한번이기에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하는 분도 많은 듯한데 제가 볼때 정말 많이 날아가신분들은
해외가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적인 의견)
솔직히 아직 국내에서 하신분중 심은 면적에 비해 그정도 효과 본 경우가 없는듯 해서요
알바생이 아니고 정말 제가 그간 다른분들 사진보고 느낀 점이니 오해없으시길...
3. 민간요법 관련
제가 적지만 그나마 효과있다 느낀건 녹차와 검은콩 이네요
녹차는 분말녹차 PT병에 타서 하루 1.5이상 먹은적 있었죠
다음날 탈모량은 확실히 준듯 느꼈고요. 그러나 일주일 이상 효과가 가진 않았던듯
지금도 아주 가끔 마시려 노력중
검정콩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그냥 기분이 안정적이라 할까..
그러나 이둘의 단점은 활발한 장활동을 유발합니다. 방귀냄새가 매우 심해졌던듯 해요
그리고 장기간의 효과는 적다고 판단됩니다.
가끔 충격요법정도로 사용하심이^^ 저는 다시 내일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4. 민감한 성격
탈모는 늦으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발모는 기대하기 힘들죠,..
시작된다 싶으면 바로 약물을 시작해야 합니다.
과도하게 민감해져도 그만큼 고민하고 약 1알 생락하기도 소홀히 안할듯
5. 금연
제경우 자기전 흡연하면 베게에 30~50개는 빠져 있더라구요. 머리에 피지도 많이 생기구요
제가 자면서 가려워 머리를 심하게 긁는듯..적어도 야간에 해지고 나서는 담배안피려 노력중입니다.
실제 담배 끊고 잔털 올라온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대표 연애인 : 설경구 / 힐링캠프에서..)
6. 머리말리기
저는 수건털기, 드라이 가급적 안하고요 겨울에도 선풍기로 합니다.
단 물기는 바로 말려줘야 합니다. 젖은상태로 자면...정말 헉이죠
제가 예전에 안말리고 뜨끈한 방바닥서 잠깐 잠들었가 200모 이상 날아간듯..
참고로 전 두드러기(가려움증..)가 있고요
이상 제가 해본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분명 소수이시겠지만 공감가시는 분도 있을듯합니다. \
많은 부류의 탈모인들이 있을테니까요..
그간 2~3년에 한번 대다모 오곤 했는데 이젠 자주 들어오려 합니다.
민감할 수록 오래 관리할 수 있으니까요^^
현재 상태를 고려해서 시기적절한 관리로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최후에는 가발이란 것도 있으니까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제가 글 적고 있는데 MBC에서 김광규랑 강타가 탈모크리닉에서 치료중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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