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2달 조금 넘었습니다.
현재 대학 4학년 2학기 중이구요..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어 이력서를 넣어야 하는데..
아직 증명사진이 없네요..
미용실 가는 것도 정말 큰 맘 먹고 용기내어 가던지라..
그나마 증명사진 잘 찍는다는 사진관까지 정장준비해서 머리 손질하고 가려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그렇다고 모자쓰고 갔다가 벗고 찍고 올 수도 없을 것 같고..;;
평소에 모자만 쓰고 독서실만 가다보니 괜찮은데..
잠깐 15분정도만 벗고 나가서 사진찍고 다시 모자쓰면 되는데..
이게 참 안되네요..
맘 같아선 하반기 공채 다 날려버리고 내년 상반기에 제대로 증명사진 찍고 도전하고 싶지만..
어느덧 28...
내년이면 29...
다행히 여친은 있는데.. 여친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빨리 취직해라고 압박이네요..
그런만큼 이번 하반기 공채 꼭 붙어야 하는데..;;
붙으려면 이력서를 써야하고.. 이력서를 쓰려면 증명사진이 있어야 하는데...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남들 편하게 멋내고 찍는 증명사진 찍기가 왜 이렇게 겁이나고 망설여 지는지...
서울에는 흑채 스타일링 해주는 미용실도 있고 하던데..
부산은 그런 곳이 없네요..
혹 아시는 분 계신다면 좀 가르켜 주세요~
증명사진 찍으면 머리도 포토샵 해줄까요? 정상인 처럼 보이게?
혹 서류 통과되면 면접은 좀 더 후에 있으니 그때는 머리가 좀 더 자랄것 같은데..
아 탈모+취업+결혼 걱정을 갖고 있는 28의 고민입니다....
고민좀 나눠주세요 댓글 부탁드림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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