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동양인은 헤어스타일이 외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서양인은 일단 앞통수 뒤통수가 튀어나와 얼굴 아랫부분이 작아보여 현대적 미의 기준에 부합한다고 여겨집니다.(베이비페이스같은)
게다가,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광대뼈별로 안튀나오고 턱도 얄샹한게 얼굴이 입체적이여서 머리빨이 있든 없든 미의요건이 충족되죠. 비율적으로 조건 자체가 좋으니까요.
반면 동양인은 뒷통수 앞통수가 납작하고 수구려있습니다. 그리고 광대뼈도 튀나오고 턱도 큼직하고 합니다. 비율이 깨져버린것이죠. 얼굴 아랫부분이 윗부분보다 크다는것은 현대적 미인의 조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율이 깨지다보니, 머리카락을 많이길러 머리윗쪽을 커보이게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목구비도 작고 광대뼈가 튀나오고 턱도 펑퍼짐하고 선이 얇고, 평면적입니다. 넙대대해 보입니다.. 어쨋든 부족한 부분은 헤어스타일로 해결하자는거죠..
서양엔 중년이더라도 잘생긴 사람 많은데, 우리나라 중년분들중 잘생긴사람 보기 드물죠.. 잘생겼다는건 탤런트처럼 생겼다는것이구요, 왜 그렇냐면, 중년에 접어들면 머리를 짧게 쳐야하고 단정히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 머리빨에 외모 이미지가 크게 좌우된다는걸 느낍니다.
서양인은 머리 짧아도 앞통수 뒷통수 튀나와서 비율좋고 이목구비 뚜렷해서 머리빨 받으나 마나죠..
미의기준이 서양에 맞춰져서 그런것도 큰 이유같습니다.
분명한건 현 시대에서, 동양인이 머리빨을 못받는다는것은 외모에서 치명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솔직히 저도 동양인스러운 얼굴에 탈모 말기라 맨날 모자쓰고 다닙니다.
머리가 없으니까 정말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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