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의 사진 3장: 복용 2일차
맨 아래의 사진 3장: 복용 98일차
말 그대로 프로페시아만 복용한지 3개월 좀 넘었습니다. 프페 복용하기 전에 샤워할 때 아침에 머리카락이
5개 정도 빠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24시간 동안 머리가 조금씩 빠져서 그런지.. M자는 진행되고
정수리가 조금씩 비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는데.. 먹기 시작한 날부터
아침에 머리카락이 50개(샤워+건조시) 빠지더라구요.. 쉐딩이라 믿고 그냥 오늘인 98일차까지 복용했는데
정수리 부분은 효과가 확실히 작살나네요.. M자는 몇 가닥 더 난 것 같기도 하구요... 문제는 ㅜㅜ 효과가
좋은 동시에 브레인포그가 너무 심하단 겁니다 ㅜㅜ 원래 기억력 살인적으로 좋았는데.. 요새 들어 방금
공부한 거부터 시작해서 평상시 알고 있던 사물의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등 ㅜㅜ 미치겠습니다... 뭐 근육에
서 느껴지는 힘 감소, 발기가 예전만은 못 함, 사정량 좀 감소 이런 부작용 저도 좀 있고요.. 그런데 다 견딜만
하고 적응되면 큰 문제 안 됩니다.. 그런데 저 브레인포그란 게 너무 강하더군요 ㅜㅜ 진짜..아.. 공부할 것도
많고.. 시험 볼 것도 많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ㅜㅜ 탈모 초기에 프로페시아를 먹은 거라 일단 효과는
좋습니다. 그런데 ㅜㅜ 두뇌회전 쓸 일이 앞으로 많은 저로서는.. 좀 ㅜㅜ 고민이 되네요.. ㅜㅜ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요... 브레인포그 있으시더라도 효과 좋으니 그냥 복용하시나요? 아니면.. 효과 좋더라도
신경계 중 하나인 두뇌를 살리기 위해 프페 계속 복용하시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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