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이게시판에 사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30이고 결혼도 하였고 아이도 있습니다
탈모가 온것은 20살초반부터 같습니다
20살때 원래 숱이 적어서 파마를 2달에 한번정도씩 했었습니다.
22살때 숱이 너무 없는 것을 느끼고 병원을 처음으로 찾았구요
병원에서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 무서워서 복용을 안하였습니다
병원에서 같이 하는 두피관리를 3달간 받았는데 프로페시아를 먹지않고 받았습니다 (150만원정도)
전혀 효과를 보지못했구요. 3달후에 열이받아서 두피관리 때려치고 프로페시아라는 약만 먹기시작했습니다
2달좀 안되게 먹고 난 효과가 없구나하고 때려치고 살았습니다.
저는 초기~중기 사이였기때문에 사실 파마를 하거나 모자를 많이 사용하고 이런방식으로
버텼습니다. (저는 흑채나 부분가발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정보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머리에 좋다는 영양제사서 2달 3달 이런식으로 몇번 먹어봤지만 효과를 못보았습니다
그리고 30이 되던해에 정수리에서 시작해서 확산이 되고있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20초반에없던 삼자 마져 진행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송송머리가 다빠져나가 앞머리가 적었고
이마라인은 올라가진 않은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정수리 오른쪽부분과 뒷쪽부분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웃긴건 정수리 뒤가 숫이 줄어들면서
갈라지니까 위에서안보고 뒤에서봐도 탈모구나 하고 사람들이 느끼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끈기있게 먹어보자싶어서 저는 프로페시아 정품에 부작용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바로
카피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관리 제대로 시작하는 마음에서 영양제와 토닉도 사기 시작했습니다
비오틴 비타민b 아연 이렇게 먹기시작했고 토닉도사용하고 맥주효모도 구매해서 지금 배송중인 상황입니다
처음 한달을 먹었을때는 외관상으로는 전혀 차이가없고 손으로 두피부분을 만져보면 머리뿌리부분이
까칠까칠 하다고 좀 느꼈습니다
2달정도가되었을때 이마에 송송머리가 많이 올라오고 뒷머리 갈리진 부분이 복구가 된것을 알았지만 정작 정수리는 복구가 안되는 상황 이었습니다.
3달이 다되가는 지금 시점에 정수리 복구가되었고 인제는 누가 뒤에서 제머리를 보아도
탈모라고 느끼지 않을정도가됫습니다. 이마라인또한 삼자에 송송머리가 1~2센치미터 자라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결론 입니다.
약의 부작용에 대한 공포때문에 사람들이 약을 제외한 방법을 선택을 많이들 하십니다 저역시 그랬었구요.
문제는 유전탈모는 약을 먹지 않고 두피관리를 받던 좋은 토닉을쓰던
영양제를 2배로 섭치하던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약을 먹어야 머리가 빠지는것을 잡아주고 거기다가 두피관리 토닉 영양제먹으면 시너지효과가 당연히
있을겁니다. 약을 안먹고 여러가지 좋다는거 다해봐야 유전탈모는 어차피 빠진다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탈모다 싶으신분들은 부작용걱정보다는 일단 먹으면서 여러관리를 해보시고
부작용이 있다 싶으시면 그때 끊으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두서없이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빌께요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약복용과 영양제 토닉은 사용할 생각입니다
한달에 제 총비용은 (카피약32000 + 토닉1달값 15000원 + 영양제 1달값대략 16000원정도)
토탈 63000원정도입니다. 이정도로 머리 유지되면 평생 이정도는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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