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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버지와 동시에 탈모증세가 찾아왔습니다

  • 12년 전

  • 841
4
저는 현재 20대 후반의 나이이구요

얼마전 스트레스성으로 비듬이 많이 생겨 샴푸를 바꾼적이 있는데

마트에서 싸는 1+1 싸구려 비듬샴푸 였어요 ㅎㅎ

그때 두피와 맞지 않았는지 물구멍이 막힐기세로 머리카락이 한뭉텅이씩 빠졌었습니다.
(직장스트레스도 한몫 했으리라 봅니다)

그동안 머리숱이 많아서 두달간 그리 줄창 빠져도 티도안날정도였고

비듬샴푸의 시원한 느낌에 별 신경도 안썼는데요

얼마 후 아버지가 피부병 알러지로 약을 드시면서 약기운 때문인지 머리카락이 좀 빠지시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빠지는게 아닌데도 정수리쪽이 좀 비어보이는 것을 보고 제 머리상태가 떠올라서

거울로 정수리 쪽을 비춰보니 이전이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정수리쪽에 두피가 좀 비쳐보이더군요

윗머리 볼륨도 죽은듯 싶고 확실히 머리카락이 탈락된 영향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놀라서 당장 샴푸를 바꿨는데 머리감고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바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습니다.
(약 100개이상 > 20개 전후)

탈모 대처법을 얻고자 웹 검색을 신나게 하다보니 원인도 가지각색이고

가장 중요한건 지식인 같은곳 90% 이상이 광고글이더군요...

집안유전도 없고 멀쩡하게 지내다 날벼락 같은 일이지만

두피가 내지르는 비명을 외면하고 방치해둔 제 잘못이죠 뭐 ㅠㅠ

시간내기가 여의치 않아 주말이나 요번 개천절쯤 영업하는곳이 있으면 아버지모시고 같이 가볼생각인데요

진단결과가 어떻든 앞으로의 적절한 대응에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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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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