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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M자 배우들의 머리 스타일만 보고 있어요.

  • 12년 전

  • 3,791
9
저는 원래 어렸을때부터 M자였어요.
그래도 대학생때까지는 앞 머리를 길러서 가르마를 타서 덮고 다녔기 때문에 게의치 않았답니다.
그런데 어느순가부터인지 가르마를 타는 스타일이 아저씨 머리가 되었어요.
요즘엔 길게 내려서 덮잖아요. 그런데 그런 스타일은 해도 해도 않되니깐.
나중에는 포기하고 배우들 중에 M자를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멋을 내는지 찾아보았죠.
게리올드만, 주드로, 브루스 윌리스 젊은적 등등 m자인데도 멋이 나는 배우들 찾아서 헤어 스타일을 봤는데
역시나 답이 없더군요. 그냥 훤히 보이게 뒤로 넘기거나 짧게 잘라서 옆머리를 덮더군요.
보면서 절망,절망...
그래서 그냥 저도 포기하고 지금은 가르마를 타고 넘기고 다니고 있어요.

일반 분들은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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