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ㅋㅋ
남들에 비해 유독 머리 숱이 적은데요 . 그래서 평소 성격이 많이 내성적으로 바뀌었답니다.
탈모를 본격적으로 치료해본적은 아직까지 한 번도 없는데 얼마전 바르는 약은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할수 있다는
말을 듣고 탈모를 치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단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바로 쉐딩현상인데요.
안그래도 머리숱이 매우 적은편인데 여기다가 쉐딩현상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골룸이 될거같아서 말이죠.
차라리 2달정도 참았다가 시작하면 겨울방학이라 맘편히 쉐딩현상과 관계없이 탈모치료를 할 수 있을거같은데 말이죠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탈모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되기도하고..고민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고딩때까지 머리숱이 많은편이었는데 고딩때 항암치료를 6개월간 받으면서 다시 자란 머리입니다..
소위 애기들 신생아머리 , 베냇머리라고 불리우죠..
ㅋㅋ
전체적으로 머리가 많이 얇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이 너무 휘갈긴것 같네요.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1. 탈모치료, 기다렸다가 방학때 시작할까요 아니면 쉐딩현상 감수하고도 지금 시작할까요?
2. 혹시 항암치료 후 저같은 머리 나신분들 미녹시딜로 효과좀 보셨나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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