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을 머리에 옮겨 심으면 잘 생착만 되면 평생 유지됩니다. 단 채취 시 후두부나 수염보다 모발이 피부에 더 예각으로 나오고 털의 굴기도 얇아 절단율이 더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후두부나 수염은 5% 미만이지만 다리털은 개인에 따라 10내지 30 % 정도 됩니다. 따라서 하루에 뺄 수 있는 양도 후두부와 수염처럼 많치 않고 많으면 약 1000모낭 정도입니다. 옮 심어 잘 생착된 모발은 원래 자리에서 보다 약 30% 더 길고 굵어짐을 오랜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후두부 모발 밀도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일생 동안 급격히 적어지는 것이 예상될 때 미리 부터 후두부와 어느 정도 믹스하면서 이식하는 것도 여러가지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식된 후 생존율은 70%이면 이식으로 가치가 떨어지며 실제로 생존율은 뒷머리보다 더 좋으나 단점은 체모는 휴지기가 길어 어느 시점에 동시에 표현되는 율이 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지 결코 생존율이 낮은 것은 아니며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체모는 항상 후두부모발과 어느 정도 브랜딩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보입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네요. 체모가 굵고 많으신 분들은 뒷머리와 믹스 잘 하시면 좀 나으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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