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의원 다녀 왔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획기적인 해결방안을 기대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저는 떻게 탈모를 해결할까 생각하다가
방기호 선생님의 TV출연을 보고 발모차를 만들어 먹고 있었습니다.
뭐 뚜렷한 효과는 느끼지 못했지만 뭔가를 시도하고 있어서 그런지
머리빠지는 게 더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그 심각함이 모발이식까지 생각하게 되었죠.
아무튼 오늘 방의원에 갔는데
방기호 선생님의 조언은 10분도 듣지 못합니다
아니 10분이 뭡니까 5분도 되지 않죠.
진료비는 1만원
검사비는 6만원입니다.
결국 핵심은 이것입니다.
프로페시아 먹고, 미녹시딜 바르세요.
이겁니다.
정말 다른 거 없습니다.
발모차에 대한 효과...
그러고 보니 호 원장과 이야기 조차 얼마하지 못했네요.
그 효과에 대해서는 거기 직원분께서 이야기 해 주시더군요.
발모차는 좋기는 좋지만...하면서 갸웃? 합디다.
그러니 굳이 돈들여서 병원 찾아가지 마시고
여기 대다모에서 여러 가지 정보와 관리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프로페시아 드시고 미녹시딜 바르세요.
결혼 적령기시라면 결혼을 목표로 약을 먹고 바르시고
취업 때문이라면 또 취업을 목표로 약을 먹고 바르세요.
방기호 원장님 20년이 넘도록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먹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 뜸했는지 지금은 또 라인이 뒤로 간거라고 하네요.
진짜 검사비용에 대한 낭비가 큽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밀려 들어오고 있습디다.
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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