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약들입니다.>
<머리 묶었을때>
<머리 풀렀을때>
ㅁㅈ 대학 ㄴㅂㅇ 교수님한테 받은 탈모치료 후기입니다.
저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딱 6개월동안 처음 두달은 2주에 한번 그 후에는 3주에 한번씩 다녔습니다.
갈때마다 머리에 성장인자 투여하는거 약8분짜리 75000원 했고요.
제가 먹는 약은 케라민이랑 데파스(신경안정제소량) 입니다.
바르는 약은 아침에는 갈더마 0.025% 저녁에는 모근에 영양을주는 카스탈리아 썼습니다.
화정에 ㅁㅈ대학병원이다보니 비용이..정말 후덜덜 했습니다. 6개월동안 180만원 썼습니다.
여성형 탈모라는 말은 원래 의학적 용어가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초기진단 받았고 확산성탈모라고 했습니다.
저는 심한 편이 아니라서 6개월만 치료해도 효과볼 거라고 했습니다. 보통은 1년 치료한다고 하셨고요.
투자한 돈에비해서 효과가 너무 미미한것 같아서..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가르마 타서 1제곱센티당 머리카락 갯수랑 굵기를 알려줍니다(비용 22000원)
4월:102개
10월: 111개 (한국인평균 150개 정상)
굵기: 4월,10월 모두 변동없음 52마이크로..0.052인듯?
전 원래도 머리카락이 엄청 얇았어요..ㅠ탈모오고 더 극세사 되긴 했지만..ㅠ
저는 머리카락 빠지는걸 잘 못느끼겠어요. 분명 탈모면 빠지긴하는데..머리카락이 너무얇아서
빠져도 사실 안보여요..ㅠㅠ 다들 빠진다고하는데..잘모르겠어요. 극세사라..
의사선생님 말로는 102개에서 111개면 많이 늘은편이라고 하는데...정말그런가요?;;
근데 외관상으로 차이는 없어서요..ㅠㅠ..
사진보면 새로나온 머리카락은.. 뭔가 엄청 얇고 꼬불거리고 비실거리던데..
원래 머리카락이 새로날때 다 이런가요?;;;; 저런 머리카락은 시간이 지나면 굵어지는지요?
제가 모근에 영양주는 앰플말고 더 효과좋은걸로 처방해달라고 했더니
그러면 바르는 미녹시딜밖에 없는데.. 이거는 바를때 그때뿐이고 안바르면 붙어있던 머리카락이 한번에 탈락하니까
더 빠지는 느낌일거라고 했어요.. 미녹시딜 많이 바르는걸로 알고 있는데..그럼 그 분들은 왜바르는거죠?
평생 바를 각오해야하는건가요?
돈이 너무 많이들어가니까.. 결과에 실망이 크네요 ㅠ
정말로 외관상 봤을때는 똑같습니다...... 머리카락이 차올랐다는 느낌이 없어요.
6개월차에 사진찍어보고 나머지 6개월 더 할지말지 결정하는거였어요.. 일단 하기로 하긴했는데
낙인거 같은 기분이...ㅠ 선생님도 엄청 무뚝뚝하고 다똑같은 약 처방만 해주니까 실력은 있는건지 싶고요.
대다모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치료를 더 해야할지.. 저 비용감당하면서 더하면 효과가 있을지..
새로나는 머리카락도 엄청 비실비실해서 꼭 금방빠질 것 처럼 생겼던데..
이거 계속 치료받아야 하는거 맞나요..ㅠ
좀더 싼대로 옮겨서 꾸준하게 치료하는게 나을지..
6개월 투자대비 효과에 대해서 리플좀 달아주세요...ㅠㅜ 힝....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사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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