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초에 절개방법으로 3700모 M자 이식한 사람인데요...이식후 다음날부터 가렵기 시작하더니 10일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수시로 가려움이 엄습합니다. 생착기간동안(최소 7일 정도)동안에는 이식한 모가 탈락하면 도로아미타불이겠지요. 여러군데 검색해본 결과 첫째는 가려울 때 긁지 않고 참거나 아니면 가려움음이 생기지 않게 하는(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방법, 이 두가지 밖에 없는데요.
저는 잘 때 무의식중에 머리를 긁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손이 머리쪽으로 무의식중에 닿지 않게해야 합니다. 간단한데요. 덤벨에 끈을 매달아서 그 끝을 손에 묶고 자면 됩니다. 한쪽의 무게는 최소 7kg 이상이어야 하고요. 덤벨에 끈을 묶고 어느 정도를 여유를 두고 손에 묶은 다음 손을 어깨 높이까지 오도록 줄을 조정한 자리에 덤벨을 위치시키면 모든 준비는 끝이 납니다. 이렇게 묶고 자다보면 본인의 손이 부자연스럽다 보니 잠을 여러번 깨게 되긴 합니다만, 무의식중에 이식부위를 긁어서 소중한 머리카락 생착되기 전에 탈락되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