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그냥 의심조금이라도 되면... 바로 병원 직행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소싯적에 머리숱 많아서 머리걱정은 아예! 안하고 살았는데
그냥 어느날 느낌이 옵니다. 대부분 분들이 느끼는 그 느낌. 어느날 거울을 봤는데 뭔가 미세하게
그전이랑 다르고 느껴지는 감촉도 다르고... 근데 주위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ㅎㅎ
그래서 망설이는거 같습니다. 그냥 느낌탓이겠지 하고.. 주위사람들도 탈모라고 하지않으니
애써 외면하고 부정하다가... 어느날 거울을 보면 이젠 자기자신이 아! 탈모구나하고 느낄 정도까지의
단계가 됩니다. 근데 그 수준까지도 사실 주위사람은 잘 몰라요... 아직은 괜찮은거죠..
제가 돌이켜보니 바로 이시점이 치료 효과가 좋은 마지막 시점이었던거 같습니다 ㅠㅠ
그 상태를 또 애써 외면하고 방치한것이 오늘까지 오게 된거 같아서 후회가 많이 되네여 ^^
탈모가 온거 같은 예감이 들때는 과감하게 치료를 시작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치료 후기를 봐도 솔직히 효과 많이 보신분들은... 초기에서 중기정도 수준의 분들이 많았던거 같더라구요.
그냥 요즘... 탈모인지 아닌지 사진올리셔서 물어보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기에...
아까운 시기를 놓친 1人으로서 경험담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비단 탈모뿐 아니라 다른 질병도 다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걍 의심되면.... 시작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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