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울하네요 ㅠㅠ 전 고딩때 미용실 가서 상고로 잘라주세요~ 그게 제가 주문한 처음이자 마지막 헤어스타일 요구네요 ㅋㅋㅋ 요즘 보니 리젠트, 댄디 등~~ 많기도 하더군요 ㅎㅎㅎ 금년에 처음 알았네요 ㅋ
대학교 가서 머리 탈모로 삭발치고 군대 다녀와서 더 심해져서 오자 마자 가발쓰고 9년 생활 ~~~
금년에 이식했으나 ㅡㅡ; 이식밀도가 그렇더군요~~ 솔직히 그냥 머리 최대한 가리면 그냥 움....머리가 있구나 하는 수준 ㅎㅎㅎ 저도 미용실 가서 댄디컷이니~~ 각종 펌도 해보고 싶고 ~~ 참 우울하네요~~
어느새 나이는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고~~ 그렇게 제대로 꾸며 보지도 못하고 40을 향해 가는군요~~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는걸 느끼고 전 종교도 믿지 않습니다. ㅎㅎㅎ 누구는 태어나자 마자 돈방석에 앉아 태어나고 누구는 부자도 아니고 이렇다하게 내세울것도 없는데 그나마 탈모도 있고 아무튼 아침부터 그냥 욱하네요ㅠㅠ
오늘은 아침에 바빠서 대충 머리 만졌더니 100개이상 빠지고 ㅎㅎㅎ 머리에 바다가 갈라지듯 쫘악 갈라져 두피가 아주 휑하네요~~ 흑채 뿌리고 싶었지만 ㅠㅠ 저번에 개고생을 해서 ㅠㅠ
요즘 스트레스 주범인 정수리 윗머리에 두피 문신이라도 해야할지 ㅠㅠ 조만간 고려 해봐야 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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