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호 의원이 약 한두달 전쯤인가? 쌀눈을 언급했었잖아요?
싸게 먹으려 xxx에서 쌀눈을 시켜 먹었습니다.
근데 암만 생각해봐도, 이놈이 [100% 쌀눈]이라면 '하나의 결정체'로만 이루어져있어야 하는데;;
이게 어릴적에 본 '쌀겨'와 거기에 왠 소금알갱이 같은 것들이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겁니다.
즉 [쌀눈이 아닌것 같다] 이거죠.
해서 의심스러워 이거 들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하다가 '농산물 품질관리원'까지 찾아갔습니다.
아니 근데 이것들이, 쌀눈이 가공식품이라네요?
대한민국 음식중에,
1.가공식품 = 식약처
2.비가공 자연식품=농산물부처
로 문의해야하는데, 이 쌀눈이란건
농산물부처 갔더니 '가공식품이다. 식약처가봐라~'
식약처에 갔더니 '자연품이네.. 농산물부처 가봐라~'...................
ㅆㅂ놈들이 날 가지고 지금 장난하나...ㅡ.,ㅡ................
심지어.. 날더러 [정 의심스러우면, 그게 '제조된 공장'의 주소를 불러봐라. 그럼 우리가 급습해볼께~] 합니다.;
내가 그걸 어케 압니까?
식약처에 [과대광고 사기(-적어도 쌀눈만으로 100%인건 아닌것 같으니..)]로 접수했는데,
어제오늘 답변받기로. [구청에 이관]..........;;;;;;;;;;;;;;;;;;
전화했더니.... '제품이 뭔가요? 쌀 20kg?'...................................
쌀눈이라고 이 ㅆㅂㄴ;;;;;ㅠㅠ
환장하겠는 오늘입니다.
제발 와서 회수해가가 쌀눈이 맞는지, 맞다면 얼마나 있는건지... 진짜 그 소금알갱이 같은것도 쌀눈인지.
좀 묻고싶은데....
이것들이 회수해가는데 뺀질뺀질 빼네요..
확 신문고에 넣어버릴까부다.ㅠㅠ
안그래도 탈모인들 민감한 쌀눈음식인데...(옛날에는 버려버리던것을 요즘은 백미를 버리고 '돈된다고 쌀눈을 어거지게 비싸게 파는')
이게 무슨 [법적으로 판별 기준이 아직 안잡혀있는 생소한 음식]이라면서 여기저기 타부처에 이관만;;;
열받는 오늘입니다.ㅠㅠ 에효..
여러분은 쌀눈 잘 아시는지요? 제가보기엔 이거 쌀눈이 아닙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양곡관리사도 그러길.. 비록 사진상이지만 이건 '쌀겨'라고 강한 의구심을 품더군요.
직접 가서 확인받으려 했더니, [확인]에는 이가들렸는지, 검사소나 알려주고...
검사소는 정작 우리같은 민간인이 가서 검사받을 곳이 아니고, 이 쌀눈이란게 무슨 '성분'도 아닌데 갖고가서 확인하기도 웃기고...
하여간 공무원들 그냥 나라돈 먹으면서 효율은 드럽게 못내는 쓰레기들입니다.
진짜 소비자보호원 다음으로 웃긴쉐리들 같네요..
짱나는 오늘입니다..(_ㅠ_ㅠ)_.. 아오 스트레스받음 머리빠지는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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