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머리때문에 기회가 들어오는 즉시마냥 여자를 멀리하게 되는 제게 이번주에 또 다시 기회가 왔네요...
현재 머리상태는 정수리와 가운데부분이 조금 휑하구요 엄청 심각한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자꾸 여자를 직접 대면하게 되면 머리에 신경이 가서 제대로 말조차 못하게 되더라구요...
여기까진 머 자신감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여자쪽에서 먼저 까페보다는 술한잔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술한번 먹으면 2~3일정도 머리에 엄청난 타격이 오는건 익히 알고 잇기 때문에 술보단 까페에서 그냥 얘기나 하고 싶다고 하니까 까페보다는 술 한잔 하는게 더 분위기도 좋지 않냐고 말하더라구요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이고 대략 만난지 2주 정도 되엇네요 만난건 딱 한번인데 꾸준히 연락햇엇습니다...
탈모관리를 하려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이기 때문에
술 안먹은지 거의 2달 되어가는데 웬만하면 아예 입에 대지도 않앗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가 그리 말하는데 이 상태에서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겟네요
물론 저도 술 먹으며 분위기 더 좋아지고 하면 좋긴한데 제 머리를 생각하면 도무지 술을 먹을 순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략 난감하네요...ㅜ.ㅜ
회원님들께서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셧는지요?
정말 괜찮은 노하우 좀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겟습니다...
센스잇는 답변 기다릴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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