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탈모 여자친구
이중에 하나만 걱정이 있어도 머리털이 빠질 지경인데
세가지를 동시에 안고가려고 하니 정말 힘드네요
어떨때는 취업이고 여친이고 다 놓고 산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ㅋ
여기서 별로 한탄은 하고 싶지않았지만 갑갑한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사실 고시생인데... 마음에 근심거리를 안고 공부한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거같습니다
재수때도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었는데 나름 열심히 했엇는데...
지금은 오히려 나이가 많아져서 그런가요 잡념이 많으니 더욱더 힘드네요
사실 오늘도 공부해야하는데 너무 하기싫어서 아침에 강의듣고 놀아버렸어요...ㅠㅠ
공부, 여친, 탈모 어느것 하나 제 맘대로 되는 상황이 아니고.. ㅎㅎㅎ
배부른 고민... 전 한심한 사람이겠죠 ^^;;
남들은 자기가 학비벌고 알바해서 공부하고... 저보다 훨씬 힘들고 형편 안좋은 사람도 많던데...
자책도 하게되고 그러네요..
제가 기독교를 믿는건 아니지만 잠언에서 말하길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얻는것 보다 더 낫다 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음을 다스리는건... 부단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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