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10대 중반 부터 m자가 , 후반에는 정수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 1학년들어가서 한의원, 병원등을 전전하며 각종 치료를 해봤
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네요. 그때는 치료만 하면 다 잘되겠지라고 생각했었어요, 실제로는 밤샘을 거의 매일
하고, 경직된 자세로 장시간 게임하고, 음주또한 거르질 않았네요. 그러다보니 탈모가 엄청 심해지더군요...
어떤정도냐면 처음 상담받을때 들었던말이 20대인데 머리는 50대를 보는 것 같다고... 그후로 군대도 갔다와
서(탈모는 면제의 사유가 안되더군요-ㅋ-) 정말 치료 해보려고 부모님 지인이 아는 곳 추천받아서 6개월 정
도 치료해봤는데 역시나 약간의 효과는 있었지만 , 완치는 안되더군요. 결국 8월20일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지금은 69일차구요. 더불어 생활습관 및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어서 일주일에 4일 이상운동하기, 육
식 안하기(가끔씩 친구들이랑 치킨은 먹어요 ㅋ), 계란, 다시마, 검은콩+검은쌀+현미들어간 잡곡밥을 매일 섭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케비x 샴푸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효과가 좋았다라는 분들
이 많아서 저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10시에 자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 대신 이글쓰고 바로
자려고 합니다. 지금도 꾸벅꾸벅 졸리네요... 앞으로 점점 시간을 앞당겨야겠어요. 아 물론 아보다트 69일정도
복용 중입니다. 종합해보면 운동,식습관,12시이전취침,아보다트,모발이식, 케비x샴푸 이정도가 제 관리의 전
부인거 같네요. 마의 3개월이 지나면 후기도 올려보려고 합니다.(경과가 좋으면요 ㅠㅠㅠ) 어쨋든 탈모인 여
러분 저같이 20대초반인데도 심한 탈모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탈모 극복해보도
록 합시다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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