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30대 후반의 탈모인입니다..
운동좋아하고, 술자리나 모임에서 재미나게 분위기를 이끌며, 사교성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30대 초반까지였을겁니다..
30대초반부터 빠지기 시작한 머리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게 실수였을까요.. 이마 위쪽부터 정수리까지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탈모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잃어가고 술자리나 모임도 회피하게되고,
마음에 둔 여성에게 대쉬하면, 친구이상은 안된다는 말만 듣게되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면 무뎌질만도한데 매일 아침 눈을뜨면 머리때문에 생길 일에 대한 걱정뿐입니다..
언젠가부터는 만사가 귀찮고, 힘들고, 짜증나고....(마음에 둔 여자분한테 거절당하고부터 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나를 한번 바꿔보자!!
건장한 체격으로 오래살았으니 왜소하게 살아보자... 다이어트 시작 (한달반 현재12킬로감량)
얼굴을 깨끗하고 젊게 보여보자... 피부관리 및 얼굴 점 제거
그 담은 머리?????? 심자!! 결심했습니다..
11월초에 보너스 들어오는걸로 머리 공사하기로 했습니다...
무조건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살안빼고 얼굴 점 안빼더라도 머리는 꼭 심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기위해.. 이머리로 이 나이를 살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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