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전세계 뉴스를 통해 발표됐던 탈모치료제가 다년간의 임상실험을 통과한 뒤 드디어 판매를 시작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의과대학의 밀리온 물루게타(Million Mulugeta) 박사가 발견한 ‘아스트레신-B’로, 당시 이 물질을 실험용 쥐에 5일간 주사한 결과 털이 수북이 자라났으며, 5일만의 치료로 최장 4개월 정도의 모발 재생효과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아스트레신-B’는 본래 스트레스 호르몬 억제제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나게 하는 효과는 없다는 논란이 있었다. 또한 국소주사로 치료해야 한다는 점과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숙제로 남겼다.
그 후 몇 년간 미국, 브라질, 일본 3개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실험 결과는 2011년 발표했던 100% 치료에는 못 미치지만 지금까지의 탈모치료제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인 83.5%의 치료에 성공했다. 국소주사제였던 치료방법을 해결하기 위한 대체방법으로는 ‘나노섬’이라는 신기술이 채택되었고, 나노섬 기술의 선두기업인 DS래보래토리즈는 ‘아스트레신-B’를 인체에 깊숙이 침투시키는 데 성공했다.
DS래보래토리즈는 또한 ‘아스트레신-B’를 나노섬 기술로 침투시킬 수 있는 국소치료제 ‘스펙트랄F7’을 개발해냈다. 이 제품은 FDA와 EU에서 인증되었으며, 현재 미국과 영국, 일본, 브라질, 멕시코, 스위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펙트랄F7’ 출시 1년 만에 DS래보래토리즈는 매출 12조원을 달성, 나스닥 상장이라는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DS래보래토리즈는 ‘스펙트랄F7’과 나노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2013년 상반기 전체제품군의 총 매출 7조원을 갱신하는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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